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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ART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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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의 하루 AR체험 메뉴 구성입니다.
지도 기반으로 아기자기한 UI와 함께
지하1층 쪽방과 2층의 세면장, 지상 별관의 가리봉 상회가 보입니다.
구로공단 여공들의 공장생활과 미싱에 대한 이야기를
순이가 여러 사진과 함께 설명합니다.
원단을 선택 후 봉제버튼을 터치해 AR 미싱으로 재봉을 체험합니다.
1970-80년대의 인기 있던 라디오에서 그리운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주파수를 조작해서 당시 인기 있던 곡들을 찾아 들어볼 수 있어요.
라.보.때 = "라면으로 보통 때운다" :
라면은 맛있는 음식이지만, 영양분이 부족합니다.
바쁜 작업 환경 속에서 따뜻한 끼니를 챙겨 먹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시절 여공들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여공들이 모여서 함께 공동부엌에서 식사를 준비하던 추억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부엌에서 직접 AR집게로 연탄을 집어 아궁이에 넣고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
냄비가 빨개지면 라면을 넣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맛있는 라면이 완성됩니다.
AR도슨트 순이가 1970-80년대의 공부방을 보여주고,
각 아이템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합니다.
OX퀴즈 세 가지를 진행하며 학습을 돕습니다.
가리봉상회, 어떤 곳이었나요?
노동자들의 작은 오아시스: 힘든 노동에 지친 노동자들이 잠시 쉬어가며 간단한 식사를 해결하거나, 생필품을 구매하던 곳이었습니다.
1960~80년대 상회에서 주로 팔던 인기물품을 구입하는 AR상점,
달고나를 만들어 뽑기게임을 해보는 카테고리로 나뉘어집니다.
1.국자에 놓인 설탕을 터치해 섞어주며 가열합니다.
2. 국자가 빨갛게 변하면 원하는 모양틀을 선택해줍니다.
3. 달고나가 완성됩니다.
4. 달고나를 이용해 그시절 유행하던 뽑기게임을 합니다.
5. 조각을 잘 선택해 뽑기를 성공하고 순이의집 가리봉상회 이벤트에 참여합니다.